
[박준영 기자] 가수 미스김이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 진심 어린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가족의 탄생' 특집에서 미스김은 아버지를 위한 노래 '당신은 명작'을 부르며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미스김은 무대에 앞서 부모님에게 잘해드리지 못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앞으로는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리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녀의 노래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물론 미스김의 아버지까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버지는 무대 위로 올라와 딸의 손을 잡으며 애틋한 부녀애를 드러냈다. 미스김의 명품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미스김의 무대에 감사를 전했고, 특히 배아현은 "가사가 너무 좋아서 울컥했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미스김은 올해도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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