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5 드림스타트 디지털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학년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 힐링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기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아동 대상의 '집단훈련', 양육자 대상의 '부모교육', 그리고 자연 체험형 '힐링캠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쉼 집단훈련'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이 디지털 기기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디지털쉼 부모교육'은 AI 시대에 적합한 양육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쉼 힐링캠프'는 강원도 영월군에서 2박 3일간 열리며,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대체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기 없이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과 부모가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