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배우 황동주가 KBS JOY, KBS 2TV의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깜짝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 '섹시 동안'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황동주는 이영자의 절친 김숙의 선택을 받아 첫 정식 데이트를 즐겼다.
방송에서 황동주는 김숙에게 의자를 빼주고, 그녀가 고민하는 메뉴를 모두 시켜주는 등 다정한 매너를 보였다. 김숙이 "너무 먹고 싶은 빵집이 있다면 2시간 웨이팅도 가능하냐"는 질문에 황동주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고 답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음식 먹여주기'라는 데이트 미션도 수행했다. 황동주는 "누군가의 입에 음식을 넣어준 기억이 없다"며 긴장했지만, 김숙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은 "오빠가 먹여줘서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숙은 황동주에게 이영자에 대한 감정을 묻기도 했으며, 황동주는 "내일이 아직 안돼봐서 모른다"며 모호한 대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동주의 자상한 모습과 순수한 매력은 프로그램 내내 주목을 받았다. '오만추 운동회'에서도 그는 이영자의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이영자에게도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황동주의 인연 찾기는 계속될 예정이며, 그의 다정함과 순수한 미소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다음 주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