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젤의 주가가 실적 개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10%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1분 기준으로 휴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4% 오른 28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젤은 전날 발표한 실적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1천663억 원으로, 전년보다 41.2% 늘어났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휴젤의 지난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이유로 목표 주가를 37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연구원은 "휴젤의 4분기 실적은 톡신, 필러, 그리고 화장품 등 모든 부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톡신 침투율이 아직 9%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시장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구원은 "미국 론칭에 따른 이익 성장 시점에서 12개월 선행 PER이 20배인 반면, 현재는 15배에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시장 확장 가능성으로 인해 휴젤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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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