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 중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40분께 삼척시 성남동 삼척문화예술회관 인근 행사장에서 일어났다.
이날 폭발로 인해 60대 여성 두 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이마에 부종이 생기는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행사장에서 음식 조리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렸던 지역 축제 중 발생한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일어나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당국은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에서의 안전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행사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시 대처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행사장 내 부탄가스 사용에 대한 안전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철저한 관리와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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