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news/photo/202502/485731_296345_4748.jpg)
[CBC뉴스] 원/달러 환율이 18일 장 초반 소폭 상승하며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인 1,441.7원에서 0.1원 오른 1,441.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장 초반 0.3원 상승한 1,442.0원으로 출발한 뒤 별다른 변동 없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특별한 변동 요인이 없어 환율은 큰 움직임 없이 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셸 보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추가 금리 인하 전에 인플레이션 수준이 확실히 낮아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가 여전히 제약적 수준이지만 경제 성장과 노동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기존 신중론을 되풀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1월 소매판매 부진으로 인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도 일부 살아나는 분위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106.737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프레지던트 데이로 인해 휴장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22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05% 오른 151.59엔을 기록 중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