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전남 장흥군 장동면의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1시 11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즉각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23대, 112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1시간 34분 만인 오후 2시 45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해 임야와 수목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한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티가 옮겨붙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21일 오후 2시 27분께 충북 제천시 두학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헬기 8대, 차량 16대, 인력 107명을 투입, 발생 2시간 3분 만인 오후 4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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