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나는 SOLO' 24기가 마침내 광수와 순자의 커플 탄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한 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은 최종 선택에서 광수와 순자가 커플로 성사되며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특히 이들의 로맨스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며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냈다.
방송 중 순자는 광수에게 받았던 장문의 손편지에 감동했지만, 옥순의 폭로로 인해 잠시 혼란에 빠졌다. 옥순은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광수가 자신에게 플러팅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이에 대해 순자는 광수가 '사기캐'라고 비난했지만, 이후 광수의 진심 어린 해명과 눈물로 인해 그의 진심을 받아들이게 됐다.
최종 선택의 날 아침, 광수는 순자에게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며 순자에게 진심을 전했고, 결국 순자는 광수를 선택했다. 광수는 "재밌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라고 순자에게 애정을 표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옥순을 두고 영수, 영식, 상철 세 남성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옥순은 이성적 끌림을 느끼지 못해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수는 "방파제, 매트리스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했고, 영식은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을 인정하며 옥순에게 사과했다. 상철 역시 옥순에게 진심을 전했으나, 옥순은 "이성적 끌림이 없었다"며 선택을 포기했다.
이로써 24기는 다사다난한 여정을 마치고, 25기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5기는 3월 5일 밤 10시 30분에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여정의 묘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다음 시즌에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