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2/487580_298591_3831.jpg)
[CBC뉴스]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12만 명에 달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8% 증가했다고 한국관광공사가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의 101%에 도달한 것으로, 한국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이 36만4천 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을 기록했으며, 일본(17만5천 명), 대만(13만5천 명), 미국(7만4천 명), 홍콩(4만4천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만, 미국, 홍콩 관광객 수는 각각 2019년 같은 달보다 54%, 18.4%, 23.4%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2019년 수준의 93%와 85%까지 회복했다.
한편, 해외로 출국한 한국 국민 수는 29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으며, 이는 2019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데이터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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