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BTS의 제이홉이 오는 10일 미국 NBC의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에서 첫 솔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제이홉이 그동안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여러 차례 이 쇼에 출연한 경험은 있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무대를 갖는 것이어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홉의 이번 출연은 그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 발표 직후로, 이 곡을 통해 그의 음악적 변신과 성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투나잇 쇼'의 진행자 지미 펄론은 3일 제이홉의 출연 소식을 짧은 영상으로 예고했다. 영상에서 펄론은 제이홉이 자신의 쇼에 나오는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그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이메일을 받는 장면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이홉은 지난해 BTS가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2022년 6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제이홉은 음악적 다양성을 넓히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제이홉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호프 온 더 스테이지'라는 첫 솔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 투어는 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으며, 팬들에게는 그와의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이홉은 지난달 21일 발표된 래퍼 돈 톨리버의 신곡 '엘브이 백'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제이홉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홉의 이번 '더 투나잇 쇼' 출연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이홉의 음악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