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AP=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88451_299677_3120.jpg)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비록 멀티 히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400에서 0.412로 끌어올렸다. 1회 닉 베타의 공에 삼구삼진을 당했으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왼손 투수 완디 페랄타의 시속 151㎞ 싱커를 노려 시속 174.1㎞의 빠른 타구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앞선 경기에서도 강한 타구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그의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후반에는 수비 교체됐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과 강한 타구는 그의 향후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이정후는 3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99득표로 스포츠대상 7위에 랭크돼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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