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조광효 셰프, 일명 '만찢남'으로 불리는 그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유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그는 코미디TV의 인기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특별한 요리와 함께 입담을 선보였다. 이 방송에서 그는 자신이 만든 라즈지와 고수무침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초반, 조광효 셰프는 흑백요리사로 출연한 이후의 근황을 전하며 "2주 단위로 식당 예약을 받는데, 2초면 끝난다. 나도 성공한 적이 없다"라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이에 문세윤은 "만화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고한다는 것이 많이 안 된다. 그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라며 그의 요리를 칭찬했으나, 조 셰프는 "그 요리는 안 합니다"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 셰프와 문세윤의 대화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라즈지를 맛본 문세윤이 "아내가 진짜 좋아하시겠어요?"라고 묻자 조 셰프는 "왜요?"라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문세윤은 "집에서 아내에게 요리를 자주 해주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조 셰프는 "나가서 먹는 걸 좋아한다. 아내가 내 요리보다 일식을 더 좋아한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 셰프는 아내가 그의 요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요리를 연구하고 만들 때 아내에게 처음 먹여준다. 흑백요리사 준비할 때도 아내가 제일 먼저 먹었다. 아내 기준 8점 이상의 요리들만 흑백요리사에 선보였다"라며 아내가 숨은 조력자임을 공개했다.
조광효 셰프의 요리 철학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8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을 놓치지 말자. 조광효 셰프의 특별한 요리가 어떤 맛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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