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3월 12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CPI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1% 올랐다.
이러한 결과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느냐 경착륙하느냐는 지수에 대한 해석여부에 있다. 이를 통해 금리 정책의 큰 변화를 예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자본 시장과 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관세 전쟁은 미국과 중국 간 갈등에서 시작해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점차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 관세 부담이 줄어들고 글로벌 공급망이 회복될 조짐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왔다. 하지만 종전안이 가시화된다고 한다면, 에너지와 곡물 공급 문제의 긴장이 완화되면서 경제 전반에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전쟁 리스크가 줄어들면 글로벌 경제 신뢰가 회복되고, 각국의 경제 성장률 반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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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