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14:35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버려진 21마리 반려견의 비극…주인에게 징역형 집행유예
상태바
버려진 21마리 반려견의 비극…주인에게 징역형 집행유예
동물보호법
  • 한종구 기자
  • 승인 2025.04.09 09:00
좋아요 50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CBC뉴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큰 책임을 요구하는지 보여주는 사건이 서울에서 발생했다. 21마리의 반려견을 돌보지 않고 떠나버린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이다. 이 사건은 반려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4세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며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이는 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한 엄중한 처벌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A씨는 지난해 2월 24일, 자신의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 21마리를 남겨둔 채 이사를 가버린 혐의를 받았다. 경찰의 112 신고로 발견되기까지 다섯 날 동안 이들 반려견은 먹이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됐다. 그 결과, 굶주림에 시달리던 반려견들 중 세 마리가 죽었고, 남은 반려견들은 죽은 반려견의 사체를 먹는 끔찍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A씨는 2020년부터 반려견 한 쌍을 키우기 시작했으나, 계속되는 번식으로 인해 개체 수가 21마리까지 늘어났다. 사료비와 배설물 처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결국 반려견들을 버리는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 이러한 행동은 반려동물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와 동물보호법의 중대한 위반을 명확히 보여준다.

재판부는 "키우던 반려견을 방치해 3마리를 죽게 하고, 나머지를 유기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수사기관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A씨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현재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참작하여 형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단순한 애완의 의미를 넘어, 그들의 생명과 복지를 책임지는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한다. 무책임한 반려동물 유기는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한 관리와 법적 책임이 요구된다.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걸쳐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1,595 득표
4,655 참여
27.4%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820 득표
3,022 참여
13.8%
3
평행선 음반대상
4,974 득표
1,903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155 득표
1,218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797 득표
1,114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