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목요일인 오늘 아침 안개로 뒤덮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오후에는 맑아질 전망이다.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춘천은 8.3도, 원주는 9.4도, 강릉은 9.5도, 동해는 10.0도, 평창은 7.8도, 태백은 8.1도를 기록하며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8도에서 21도, 산지에서는 14도에서 16도, 동해안에서는 15도에서 16도로 예측되고 있어,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교차가 크므로 외출 시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기 질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외 활동에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감군인 노약자와 어린이는 장시간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해상에서 활동하는 선박은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해상 기상 변화가 갑작스러울 수 있으므로, 관련 종사자들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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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