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요일인 11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춘천은 5.2도, 원주는 5.9도, 강릉은 7.4도, 동해는 7.5도, 평창은 2.8도, 태백은 0.1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아침 기온은 비교적 쌀쌀한 편이지만, 낮에는 내륙 지역이 23도에서 25도, 산지는 19도에서 21도, 동해안은 20도에서 2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큰 일교차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에서도 온도 변화에 대비해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민감한 사람들은 미세먼지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