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일요일인 13일 아침부터 구름이 많다가 저녁에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 기준 기온은 대전 2.6도, 천안 1.6도, 보령 4.5도, 부여 2.8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2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니만큼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날씨는 아침에 내린 비나 눈으로 인해 대기 중의 습기가 많아 구름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저녁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기온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와 기온 변화가 심한 가운데,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전기상청은 "이번 주는 날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날씨에 따라 외출 계획을 조정하고, 기상청의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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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