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오늘 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이색적인 랜선 여행으로 안내한다. 배우 구본승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각 도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방송의 첫 여정은 중국 만주 지역의 중심지, 선양으로 시작된다. '톡파원 25시'는 청나라 황실의 숨결이 깃든 선양 고궁을 소개한다. 자금성과 함께 중국 2대 고궁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200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소다. 특히, 청나라 양식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대정전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어서 미술과 미식이 만나는 선양의 맛집 탐방이 이어진다. 당나라와 북송 시대의 그림을 그대로 재현한 접시에 신선한 해산물을 정교하게 플레이팅한 음식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저건 진짜 못 먹겠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프랑스로 넘어가면, 파리의 독특한 여행 방식이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톡파원은 수륙 양용 버스 투어에 나서며, 앵발리드와 알렉산더 3세 다리 등 파리의 대표 명소들을 한눈에 담아낸다. 이 투어는 육지와 강을 넘나드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제과 문화도 소개된다. 루이 15세의 전속 제빵사가 1730년에 창업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을 방문해 럼에 적신 디저트 바바 오 럼의 원조를 맛보는 순간은 군침을 자극한다. 아울러, 파리 최초의 놀이공원인 아클라마타시옹 공원에서의 어트랙션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중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다양한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톡파원 25시'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 도시의 매력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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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