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장근석이 일본에서 열린 솔로 라이브 공연 '2025 JANG KEUN SUK SPECIAL LIVE [Nevertheless]'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오랜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월 22일과 23일,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약 1년 만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솔로 가수로서의 장근석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구성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근석은 자신의 음악적 역사를 데뷔 시절부터 최신작까지 차례로 돌아보며,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이렇게 라이브로 '오카에리'라고 말해줄 때, 정말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든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일본 데뷔곡 'Let me cry'를 시작으로 'Bye Bye Bye', 'Turn Off', 'Day by day', 'Chamomile' 등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번 달 발매된 신곡 'Curtain Call'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근석은 이 곡을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팬들과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겼다. 그의 유창한 일본어와 진심 어린 소통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관객석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팬들도 있었다.
마지막 날의 더블 앙코르에서는 안전지대의 'I Love You부터 시작하자'를 커버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는 이 곡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팬들과 함께 부르고 싶었다는 바람을 전하며, 공연을 따뜻한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이번 라이브는 장근석의 음악 인생 1막을 정리하는 무대였으며, 이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그의 향후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음악 유닛 TEAM H로서 오는 6월과 7월에 도쿄와 오사카에서 'TEAM H [RIGHT NOW 2025]'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근석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가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팬들은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장근석 역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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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