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성장의 이름’이라는 수식어가 이보다 더 어울릴 수 있을까.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의 주인공은 다시 한번 리베란테의 김지훈이었다. 그는 이번 달에도 16,360표(21.9%)를 얻으며 4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김지훈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인기의 흐름이 아니다. 데뷔 초부터 이어온 묵묵한 노력,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진정성, 그리고 그를 믿고 지지하는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써 내려가는 ‘기록의 서사’는 네오스타상 부문에서 누구보다 또렷하게 빛나고 있다.
이번 달 가장 눈에 띄는 도약은 포르테나의 오스틴킴이다. 지난 3월에는 6위에 머물렀던 그는 14,237표(19.1%)를 획득하며 무려 4계단 상승,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진심 어린 무대와 감미로운 음색은 점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그 흐름의 확실한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3위는 손빈아로, 9,872표(13.2%)를 얻으며 자신의 최고 득표 기록을 경신했다. 비록 1만 표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매달 꾸준히 성장해온 그의 상승 곡선은 어느덧 분명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이승윤(6,928표, 9.3%)과 민수현(6,865표, 9.2%)이 나란히 4위와 5위에 올랐고, 진욱(4,927표, 6.6%), 김중연(3,600표, 4.8%)이 그 뒤를 이었다. 8위는 이솔로몬(2,811표, 3.8%), 9위는 김용빈(2,153표, 2.9%), 10위는 라포엠 유채훈(2,141표, 2.9%)으로 상위권 내 치열한 경쟁도 눈에 띄었다.
그 밖에도 남승민(1,333표, 1.8%), 포레스텔라 조민규(971표, 1.3%), 박민수(678표, 0.9%), 최재명(479표, 0.6%), 플레이브 은호(420표, 0.6%), 양지원(385표, 0.5%), 포르테나 이동규(218표, 0.3%), 마리아(104표, 0.1%), 키키(84표, 0.1%), 추혁진(74표, 0.1%) 등이 11위부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그저 뉴 슈퍼스타의 투표 순위를 넘어, 성장 가능성과 팬과의 호흡을 함께 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새로운 별들의 무대는 5월에도 빛나고 있다. 누가 앞으로 더 멀리, 더 높이 오를지는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다음 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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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