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A씨는 지난해 12월, 두 차례에 걸쳐 뉴진스의 숙소였던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숙소를 비운 상태였다.
뉴진스는 당시 계약 해지와 관련해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있었고, 숙소를 떠난 후로도 팬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비어 있는 숙소를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검은 A씨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의 범행이 뉴진스의 계약 해지와 숙소 비우기라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그룹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절도 행위로 이어진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건은 유명인이나 유명 그룹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개인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호하는 장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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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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