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북 경주의 불국사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불국사에서 열린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회의에 참석해 스님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스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종교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김 여사는 최근 다양한 종교 및 문화 기관을 방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강원도 춘천의 삼운사와 평창의 월정사, 천주교 춘천교구청의 효자동 성당을 방문했고, 다음 날에는 속초의 신흥사와 양양의 낙산사를 찾았다. 이러한 방문은 그녀가 다양한 종교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표명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김 여사는 전날 광주에 위치한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유족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유족들의 아픔과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로를 전했다. 김 여사의 이러한 행보는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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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