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국방부 제공]](/news/photo/202505/502405_317103_1310.jpg)
[CBC뉴스] 국방부는 미국이 주한미군 4,500명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이 전혀 없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이 한미동맹의 핵심 전력으로서 우리 군과의 연합 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22일 미 국방부가 한국에 주둔 중인 약 28,500명의 미군 중 4,500명을 괌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은 주한미군 철수 검토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없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방부는 주한미군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며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감축 검토 보도는 공식적인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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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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