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전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5월 24일 강원도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과 산지 지역에서 5∼10㎜, 내륙에서는 5㎜ 미만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기온은 춘천과 원주가 11.9도, 강릉 12.6도, 동해 13.1도, 평창 10.0도, 태백 7.6도를 기록 중이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5∼20도, 산지에서는 11∼12도, 동해안은 15∼16도로 예상된다.
특히,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온 차가 큰 날씨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 감기 등의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출 시에는 겉옷을 챙기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로 보인다. 다만,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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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