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수요일인 25일 아침을 흐린 날씨와 함께 맞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온은 부산이 20.8도, 울산이 19.3도, 창원이 21.2도, 밀양이 20.9도, 창녕이 20.3도, 통영이 20.8도로 기록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7도, 경남 지역은 25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경남 내륙 지역에 오후까지 5㎜ 내외로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로 상황이 평소보다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어 공기는 깨끗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가 내리는 날씨 덕분에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기 때문으로, 시민들은 쾌적한 공기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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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