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실 제공] 2025.6.5 [촬영 류영석] 2025.6.18](/news/photo/202506/506839_322793_4813.jpg)
[CBC뉴스]상임위원장 재배분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간 협상이 26일 오찬 회동으로 재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법제사법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공석인 5개 상임위원장직에 대한 재배분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대선 이후 국회 지형이 바뀌었다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합의에 따라 22대 국회 전반기 종료 시점까지 현재의 원 구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은 전날에도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27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와 추경안 처리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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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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