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8% 넘게 급등하면서 16일 증시 향방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8.47% 오른 6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하루 만에 5,100원이 오른 수치로, 최근 4거래일(9~14일) 동안의 하락분을 완전히 만회하진 못했지만 주가가 다시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만7191주, 57만577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62만2847주를 순매도한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세를 살펴보면 15일 코스피 지수는 0.41% 올라 3215.28에 거래를 마쳤다.

현시점 투자자들의 관심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이 기세를 몰아 7만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반등이 단기적인 흐름에 그칠지에 쏠리고 있다.
향후 주가 흐름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지속 여부, 그리고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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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