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을 맞아 한남동 관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만찬을 갖고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통령은 "국회의 신속한 업무 처리에 감사하다"며, 국회와의 원활한 협력을 약속했다.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 관저와 의장 공관이 가까운 만큼, 앞으로도 소통을 자주 하자"고 화답하며, 정부와 국회가 함께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의 호우 피해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한식 메뉴가 제공됐으며, 두 인사는 '현장파'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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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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