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0연승을 기록, KBO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승리는 한화가 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의 연장선상으로, 한화는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40년 만에 단일 시즌 10연승을 두 차례 달성한 팀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노시환의 선제 홈런과 심우준의 추가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제압했다. 김경문 감독은 KBO리그 역대 4번째로 10연승을 3번 이상 달성한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9회에 등판해 1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23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선두를 질주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한편,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를 9-7로 물리치며 승리를 거두었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6-3으로 꺾었다. kt wiz는 NC 다이노스를 7-0으로 완파하며 3연패 사슬을 끊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SSG 랜더스를 7-5로 꺾으며 강민호의 4타점 활약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