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5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점이 눈에 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5,690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 당기순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097억 원 대비 12.5% 감소했다.
누계실적 기준으로는 매출 8조3,175억 원, 영업이익 4,135억 원, 당기순이익 1766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678억 원에 비해 38.1% 감소한 수준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2분기 기준 1,309억 원으로 전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번 공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기 전 발표된 잠정 수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공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8일에 이번 결산실적 공시 일정을 사전에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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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