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3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속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순금은 살 때 643,000원, 팔 때 545,000원으로 나타났다.
18K는 팔 때 400,600원, 14K는 310,700원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253,000원, 팔 때 208,000원으로 각각 14,000원(5.53%), 11,000원(5.29%) 하락했다.
은(Silver, 3.75g) 시세도 내림세를 보였다. 살 때는 7,270원으로 전일 대비 190원(2.61%) 하락했으며, 팔 때는 5,790원으로 140원(2.42%) 내렸다.

한편 국제 금값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기준금리 상단을 4.50%로 동결하며 시장 안정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은 미국 금융정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질금리 하락 가능성이 열리자 금의 매력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달러 중심 통화체계의 변화를 시사한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과 달리, 금은 여전히 실물 기반의 내재가치를 지닌 안전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리스크 헤지(hedge) 수단으로서 금의 의미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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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