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조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한미 양국의 확고한 연합 대응태세와 확장억제 협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조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조율이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미국 방문 중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 동맹의 현대화와 국방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엄중한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중국 견제와 연결된다는 해석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잘 설명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방미에서는 주한미군의 역할 및 성격 변화에 대한 깊은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조 장관은 "앞으로 국제정세가 우리에게 도전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실무선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또한 미국과의 관세 협상 이후 안보 분야에서도 미국의 요구가 있을 수 있지만, "한미 양국이 산업 및 국방 분야에서 윈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