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8월 8일 오후 11시 49분 기준,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에녹과 장민호가 불과 16표 차이로 초접전을 펼치며 중상위권 판세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에녹은 3,881표(7.0%)를 획득해 4위에 올라 있으며, 장민호는 3,865표(7.0%)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격차는 불과 두 자릿수에 불과해, 투표 한 번 한 번이 순위를 뒤바꿀 수 있는 상황이다.
에녹은 뮤지컬 등을 통해 쌓은 탄탄한 무대 실력과 감성 보컬로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장민호는 오랜 시간 쌓아온 방송 활동과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의 순위 싸움은 단순한 4·5위 경쟁을 넘어, 상위권 도약의 교두보를 노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
한편, 1위는 황영웅이 23,290표(42.3%)로 확고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손태진(6,927표, 12.6%)과 박지현(5,637표, 10.2%)이 그 뒤를 잇고 있다. 6위 이하로는 진원(2,465표), 홍이삭(2,059표), 박창근(1,760표) 등이 이름을 올리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에녹과 장민호 모두 중위권 이상의 안정적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어, 이들의 경쟁은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가장 긴장감 넘치는 접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팬덤의 움직임에 따라 순위의 추가 변동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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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