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은 다시 한 번 배우 변우석의 이름으로 빛났다. 변우석은 12,190표(득표율 36.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흔들림 없는 팬덤의 위력을 보여줬다.
로운의 도전 '꾸준하고 강력한 도전자'
2위는 로운이 차지했다. 그는 3,294표(9.7%)로 꾸준하고 강력한 도전자임을 입증했다. 로운은 상위권 판도에 매달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준기·나인우·김남길, 중위권의 무게
3위는 이준기(2,424표, 7.2%), 4위는 나인우(2,287표, 6.8%), 5위는 김남길(2,226표, 6.6%)이 이름을 올렸다. 세 배우 모두 탄탄한 연기력과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중위권을 형성했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
6위에는 이준호(1,680표, 5.0%), 7위 엄태구(1,581표, 4.7%), 8위 장근석(1,544표, 4.6%)이 나란히 포진했다. 지난달 화제 속에 합류했던 엄태구는 이번 달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박보검은 1,239표(3.7%)로 9위를 차지했고, 이민호가 992표(2.9%)로 톱10을 마무리했다.
11위 이하, 가능성의 무대
11위는 박형식(894표, 2.6%), 12위 송강(817표, 2.4%), 13위 배인혁(787표, 2.3%)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훈(14위, 501표), 남궁민(15위, 343표), 추영우(16위, 282표), 이제훈(17위, 281표), 정해인(18위, 276표)이 뒤를 이으며 차세대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19위 이채민(180표), 20위 이진욱(25표)은 순위권의 끝자리를 지켰다.
‘변우석 체제’ 속 새로운 바람
이번 9월 결과는 변우석의 굳건한 독주와 함께, 로운의 등장으로 새로운 긴장감을 만든 한 달이었다. 이준기·나인우·김남길로 이어지는 중위권의 치열한 각축도 눈에 띄었다.
10월에도 변우석의 독주가 이어질지, 아니면 로운과 다른 도전자들이 반전의 무대를 만들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변우석은 현재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변우석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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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