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16일 종로 평창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in 평창'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고객 초청 행사로, 해당 자문센터의 첫 공식 일정이며 약 50명의 평창 카운티 입주민과 인근 거주 시니어 고객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 지혜진 변호사와 김현준 세무사가 '가족 간 갈등 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두 전문가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속 분쟁 예방법과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진 상속·증여 세무 이슈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로 알아보는 전통주' 강연을 맡아, 역사와 연결한 전통주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며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자문센터 개소를 기념해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 외 다양한 영역과의 연계를 통한 시니어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과 협력하여 지난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양사의 시니어 고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X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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