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2025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임직원의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의식 강화에 목적을 둔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컴플라이언스 매니저 시상식이 진행됐다. 품질보증실 김태호 과장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총 10명의 임원이 우수 컴플라이언스 매니저로 선정됐다. 컴플라이언스 매니저는 각 부서에 배치돼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회사는 이들의 활동 결과를 인사와 조직 성과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휴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준법경영과 사외이사의 감시의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컴플라이언스 매니저들이 팀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회사 소속감을 키우는 팀 빌딩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병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지원실장은 "준법경영은 기업 신뢰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공정거래 체계 확립으로 대한민국 방산기업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1년부터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준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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