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만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에도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만찬은 국정과제의 입법 추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하던 중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만찬에서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포함한 핵심 쟁점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2일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코스피 5,000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고 주식시장 활성화에 계속해서 힘써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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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