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일 수도권 방위의 핵심 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방공과 대테러 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수방사 작전회의실에서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임무수행 현황을 보고받으며 "12·3 내란의 상흔을 딛고 본립도생의 자세로 오직 수도 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안 장관은 수방사 예하 합동방공작전센터를 방문해 최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방공작전 보완 사항과 수도권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했다. 그는 "청와대를 포함한 국가 핵심 시설이 집중된 수도 서울을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방공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안 장관은 수방사 대테러부대도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대테러 작전은 짧은 시간 안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임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예 대테러요원 1명의 임무수행이 서울시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테러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