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음성군이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25억 원을 투입, 도시계획도로 6개 구간을 확충한다.
음성군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을 밝히고, 2030년 ‘음성시’ 승격을 염두에 둔 핵심 기반 사업으로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에 착수하는 구간은 3곳이다.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등으로, 이들 노선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군은 이들 도로 개설을 통해 생활권 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인근 교육·행정·주거 시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3개 구간은 현재 사전 절차를 밟고 있다. 금왕읍 소로2-47호선(케이원클럽 뒤), 대소면 소로2-58호선(대소중학교 옆), 감곡면 소로2-24호선(풍경채아파트 옆) 등으로, 군은 측량과 보상 절차를 진행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노선은 학교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개설 시 통학로 안전성과 주거지역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희 음성군 도시과장은 “도로 인프라 확충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을 통해 읍·면별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고, 향후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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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