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급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덕양구 내 집단급식소 240개소 중 약 190개소와 식품판매업소 12개소다. 덕양구는 앞으로 모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에는 급식 종사자들의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생채소류 세척제 및 소독제 사용 적정성, 생채소류·생김치 등 비가열 메뉴 포함 여부 조정,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집단급식소 운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경기도 식중독 예방관리 지침서를 배포해 현장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한다. 관계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철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신원마을 2·3·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의 쌀’을 각각 20kg씩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현장의 요청을 반영했다.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장동규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마을 2단지 경로회장 박청은 쌀 후원에 감사함을 나타냈으며, 원신동장 주은주는 식자재비 부담으로 경로당 운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한 쌀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소 35개소에 대해 1분기 지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관계 공무원과 자동차정비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점검 및 정비내역서 작성과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 작업 범위 준수, 작업장 주변 환경 정비, 정비 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무등록 정비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폐업 미신고 업체 1곳을 발견해 폐업신고를 완료했으며, 기타 위반 사항은 없었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는 3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로비 민원쉼터에서 ‘2026년 무료 건축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상담은 경기도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로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며, 건축 인허가와 건축 행정 전반에 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시민들의 건축행정 절차 관련 시행착오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월 28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척사대회는 윷놀이와 떡메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주민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국회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권용재·공소자·김해련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겼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 음식을 지역 주민과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이동환 시장은 윷놀이 ‘모’가 ‘말’을 뜻한다며 새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문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밝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신학기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급식 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점검 내용에는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 냉동 및 냉장제품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 포함된다. 구는 현장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식재료 관리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새 학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시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방화장실 19개소를 지정·운영한다.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따라 다중 이용 시설 중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해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신청과 현장조사를 거쳐 확정된 19개소는 전통시장, 상가, 병원, 주유소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위치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급한 화장실 이용 수요를 해소한다. 구는 화장지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분기별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청결 상태, 시설 유지관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개방화장실 위치는 고양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환경–개방화장실 위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건축공사장 40개소를 안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건축허가 11개소와 건축신고 29개소이며, 건축현장 공사 감리자, 현장관리인, 무한돌보미(건축사) 등이 함께 현장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건축물과 인접 구조물 피해 발생,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공사장 주변 민원 발생 등이다.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어 지반이 약해질 수 있어 안전 확보와 구조물 안정성 확인에 중점을 뒀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안전상 우려되는 중대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며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후기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인생스타트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까지이며, 활동은 4월부터 시작된다. 인생스타트업은 청소년과 청년이 자기 이해, 목표 설정, 실행 계획 수립부터 프로젝트 실습, 성과 공유에 이르는 단계별 창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기반해 실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실행하고 멘토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24세까지 고양시 후기청소년 3인 이상 팀이다. 신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차용 관장은 인생스타트업이 청소년들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월 28일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기관과 동아리 소개, 위촉장 수여, 청소년 기획 레크리에이션 ‘경찰과 도둑’, 야외 피크닉 식사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할 ‘타임캡슐 퍼포먼스’에 참여해 올해 목표를 캡슐에 봉인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과 스포츠 특성화 기관으로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소식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