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PI첨단소재 주가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17일 기준 PI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5,090원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며 26% 이상 상승했다. 단기간 급격한 매수세 유입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이날 오후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번 상승은 배터리 소재 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PI첨단소재는 글로벌 화학 기업 아케마(Arkema) 계열사로, 오는 3월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며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앞서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용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7월 출시한 폴리이미드 소재 통합 브랜드 ‘제니미드(Zenimid™)’를 중심으로 배터리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적용되는 연성회로기판(FPCB)용 PI 필름이 핵심 소재로 소개된다. 해당 부품은 배터리 셀과 관리 시스템을 연결하는 신호 전달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전기적 안정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제니미드 PI 필름은 높은 내열성과 절연파괴전압 특성을 기반으로 고집적 회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온도 변화 및 외부 환경에도 물성 변화가 적어 정밀 제어가 필요한 배터리 시스템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전기차 및 ESS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I첨단소재의 전시회 참가가 사업 확장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부 데이터 정리와 문장 구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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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