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배우 주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하정우, 3위는 하지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판 조사는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8,177만 2,786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9,414만 8,890개 대비 13.1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주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3,359,275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493,050, 미디어지수 502,363, 소통지수 1,579,195, 커뮤니티지수 784,668로 나타났다.
2위 하정우는 브랜드평판지수 3,153,66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431,145, 미디어지수 475,556, 소통지수 1,308,453, 커뮤니티지수 938,507로 집계됐다. 3위 하지원은 총 2,970,177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얻었으며, 참여지수 716,473, 미디어지수 412,628, 소통지수 898,335, 커뮤니티지수 942,742로 분석됐다.
이어 4위는 한지민(2,920,151), 5위 이준혁(2,165,080), 6위 유연석, 7위 나나, 8위 박지훈, 9위 신혜선, 10위 서인국 순으로 나타났다. 11위부터 15위까지는 박신혜, 지수, 이기택, 박성훈, 유호정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주지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링크 분석에서는 ‘치열하다’, ‘몰입하다’, ‘토크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클라이맥스’, ‘방태섭’, ‘핑계고’가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다. 긍정 비율은 92.37%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15%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1.12%, 브랜드이슈는 22.40%, 브랜드확산은 18.30%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2.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