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바둑 저변 확대와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에 따라 경기에 임하게 된다. 경기는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부터 고급까지 급수별 부문, 그리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치부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약 1000명이다.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부상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이창호 국수가 친필 휘호를 담은 부채를 선물한다.
하나은행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 ‘아이부자’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경제 도서가 전달되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여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행사 외에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K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루지와 롤러스포츠 등 비인기 종목 후원에도 참여하며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