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이에스티이는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일대에서 추진되는 열유화 사업 설비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5억 원(23,500,000,000원, 부가세 별도)으로, 이는 회사의 2025년도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322억 2,086만 7,462원) 대비 7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 및 가공업을 영위하는 ㈜금강이엔티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피투자 예정 법인으로 분류된다. 공시에 따르면 아이에스티이는 해당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 중 10%를 보유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2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이는 선수금 예정일인 2026년 6월 30일로부터 약 15개월의 공사기간과 종합 준공 및 잔금 수령 시점을 반영해 산정된 종료 예정일이다.
대금 지급 방식은 선급금, 기성금, 잔금으로 나뉜다. 선급금은 전체 계약금액의 30%로, 계약이행보증금과 선급금이행보증서 발행 이후 지급될 예정이며, 기성금은 전체의 60%로 매 지급 단위 분기마다 공정률에 따라 기성검사를 완료한 뒤 지급된다. 나머지 10%에 해당하는 잔금은 공사가 종합 준공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공사는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을 포함한 주요 계약조건이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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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