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이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3일 시작되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의 사전 행사로,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전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출신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 72명을 우선 초청해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KPGA 소속 프로 선수 36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한 명과 주니어 선수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 스크램블 플레이 방식으로 대결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프로 선수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도 참여해 주목받은 용현서 양(해밀초)이 다시 출전했다. 용현서 양은 지난해 초등연맹 8개 대회 중 7개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선천성 질환을 극복하고 올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언니 용현정 양은 중학교 진학으로 인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동생 용현서 양이 그 역할을 이어받아 경기에 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참가 학생들에게 개인 훈련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속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미래세대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