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는 암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MG 올인원 암공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진단 후 치료 전반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히고 가입 요건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MG 올인원 암공제’는 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를 연 1회씩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의료기술 발전을 반영하여 다빈치 로봇수술,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CAR-T 항암약물치료 등 고가 특수 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입원 및 통원 치료, 재활 치료, 정밀검사 등 치료 전 과정을 포괄하는 보장 체계가 적용됐다.
기존에 5년 갱신형으로만 운영하던 일부 고액 치료 담보는 비갱신형으로도 선택 가능하도록 하여 장기적인 공제료 인상 부담을 낮췄다. 가입 시 인수기준도 완화했는데, 당뇨 유병자는 별도의 인수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보유 회원은 일반 회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가입 가능하다. 이는 새마을금고 회원의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공제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다. 계약일 이후 30일이 지나면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에는 유전자 검사 및 NK세포 검사 예약 안내, 해외 치료 시 항공·숙박·통역 중개 서비스, 대형병원 진료 예약과 안내 등이 포함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기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회원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회원의 의료비 부담과 보장 공백을 고려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와 앱, 또는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