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548억7,900만원으로 전분기 522억8,000만원 대비 5.0%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1,208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54.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억3,100만원으로 전분기 -125억8,100만원 대비 적자폭은 축소됐으나, 전년 동기 339억800만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13억8,9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 -50억8,200만원 대비 손실 규모가 줄었지만, 전년 동기 348억9,500만원과 비교하면 역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9,100만원으로 전분기 -46억9,600만원 대비 개선됐으나, 전년 동기 277억1,600만원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또한 -11억9,100만원으로 동일한 흐름을 보였다.
사업부별로 보면, 2026년 1분기 누적 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은 535억8,100만원을 기록했으며, 태양광 및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은 12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추정치이기 때문에 향후 확정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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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