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주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연이어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4일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에서 한강철교 방향 1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구간은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만큼 차량 흐름이 빠르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어 오후 1시 18분에는 올림픽대로 여의도동 875 인근에서 동작대교 남측 방향 1차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구간은 여의상류에서 한강대교 남단을 지나 하남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이 일대 역시 차량 정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고속도로에서도 사고가 이어졌다. 오후 1시 19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낙동강교에서 함안군·창녕군 방향 종점 구간 2차로에 장애물이 발생해 차량 통행에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연속된 사고와 장애물 발생으로 인해 도로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올림픽대로 일대는 평소 교통량이 많은 구간으로, 사고 여파가 인근 도로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교통당국은 “사고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서행 운전과 함께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며 “우회 도로 이용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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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