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5월 안경 브랜드평판에서 젠틀몬스터가 1위를 차지했다. 톰포드 안경과 샤넬 안경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안경 브랜드 빅데이터 1,275만4,079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25만8,731건) 대비 10.55%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도출됐다.
5월 순위는 젠틀몬스터, 톰포드, 샤넬에 이어 오클리, 래쉬, 구찌, 디올, 프라다, 모스콧, 블루엘리펀트, 실루엣, 레이밴, 리에티, 나인어코드, 톰브라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젠틀몬스터는 참여지수 134만2,869, 소통지수 49만7,183, 커뮤니티지수 46만8,39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30만8,446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9.72% 하락했다.
2위 톰포드 안경은 브랜드평판지수 96만2,118로 16.78% 감소했고, 3위 샤넬 안경은 82만3,185로 3.53% 하락했다.
4위 오클리는 77만9,539로 1.38% 상승했으며, 5위 래쉬는 65만4,093으로 33.0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안경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젠틀몬스터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반에서 브랜드소비,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