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인원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5/575450_390446_048.png)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 내 투자탭 모으기 메뉴를 통해 코인모으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와의 실명계좌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코인모으기는 사용자가 지정한 가상자산, 투자 주기,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매수하는 자동 주문 서비스다. 단기 시세 변동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이용자 수가 4만 명을 넘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별도의 코인원 앱 이동 없이도 모으기 규칙 설정과 수익률 확인이 가능하다. 코인모으기에는 총 10종의 가상자산이 지원되며, 한 개인당 최대 2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당 투자 금액은 최소 5000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허용된다.
코인원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두 가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인원 거래 내역이 없는 회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5000원 이상 코인모으기를 완료하면 5000 코인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이 이벤트 코드를 등록할 경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2개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시행한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사용자 경험과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카카오뱅크와 연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상자산 분야에서 코인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20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 카카오뱅크의 강점을 결합해 다채로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